★ 설아은님의 [금화공자양하연]
@ 작가님 스스로가 감당 못할 만큼의 힘을 실어들이고 싶습니다.
★ 백석님의 [운양방]
@ 추리 무협의 계보를 이어가는 작가님과 그분의 분신들의 지략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지니님의 [천상천화]
@ 무협소설에서 외면당하기만 하는 여자 주인공 ‘여화’를 과감히 들고 나오신 작가분. 여러분, 잠시 잘라버리고(?) 여화가 되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류재한님의 [혈인가인]
@ 일독 후, 독자분 스스로가 자신의 눈을 검증해야만 할 무협소설. 작가님! 독설과 사랑. 그리고 그 가득 찬 오만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 무협소설을 사랑하는 이가 드리는 추천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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