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념"있는 먼치킨을 추천받아서 읽으려는데 희망을 위한 찬가 하렘이다. 아니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대충 현대물 같은데.........몇몇 추천글을 보면 하렘이다 라고 적혀있는데 작가님은 부인하고 계시는 걸로 알거든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개념"있는 먼치킨을 추천받아서 읽으려는데 희망을 위한 찬가 하렘이다. 아니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대충 현대물 같은데.........몇몇 추천글을 보면 하렘이다 라고 적혀있는데 작가님은 부인하고 계시는 걸로 알거든요!
일단 개념의 여부에 들어가면 개념으로 산을 쌓고 바다를 메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개념물이죠.
그리고 하렘 여부는 듣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주인공은 세상의 모순에 엄청난 슬픔을 안고 있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일상의 여자이면서도 자신의 신비쪽을 알고 있다고 좋아한다는 걸 찼습니다.
일본에서 문제를 해결하러 온 무녀 한 명이 있습니다만...주인공이 그녀의 마음을 너무 몰라줍니다.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여동생이 있는데, 질투만 심하지 표현은 잘 안 합니다.
...써놓으니 뭐...그래도 클라우스를 본 저로썬 하렘이라고 해석하고 싶군요. 발랄한 러브 코미디를 원하신다면 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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