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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희망을위한찬가" 하렘인가요!?

작성자
Lv.38 걱괭이
작성
07.02.18 23:22
조회
1,596

제가 "개념"있는 먼치킨을 추천받아서 읽으려는데 희망을 위한 찬가 하렘이다. 아니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대충 현대물 같은데.........몇몇 추천글을 보면 하렘이다 라고 적혀있는데 작가님은 부인하고 계시는 걸로 알거든요!


Comment ' 33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7.02.18 23:24
    No. 1

    천유마님의 추천에도 들어가 있으니 명실상부한 하렘입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傾皿
    작성일
    07.02.18 23:25
    No. 2

    블루보이 카이첼님이 그나마 주인공의 암울한 분위기를 하렘으로서 극복해보고자.........................-_-;;

    텨텨 =3=3=3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몽키바나나
    작성일
    07.02.18 23:30
    No. 3

    남자 주인공이 츤데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모른직다
    작성일
    07.02.18 23:31
    No. 4

    여자주인공은 쿨데레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시해
    작성일
    07.02.18 23:31
    No. 5

    음....보통 분위기 자체는 차분하면서도 약간 어두운듯 십지만,,,,,
    글쎄요,,,,음... 하지만 어찌보면 하렘일수도,,;;;;움화화홧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07.02.18 23:34
    No. 6

    츤데레 ? 쿨데레 ? 저만 모르는 말인가요?
    ㅠㅠ 소외감 느껴라 ....... 무슨 뜻인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ul*****
    작성일
    07.02.18 23:35
    No. 7

    무늬만 하렘.......

    주인공은 여자에 관심없음.....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Topazjs
    작성일
    07.02.19 00:02
    No. 8

    무늬만 하렘에 한표 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흑신마
    작성일
    07.02.19 00:17
    No. 9

    일본 아니메에 나오는 성격인데요. 설명하기 난감하니까 그냥 검색ㄲ~!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룬마스터
    작성일
    07.02.19 00:36
    No. 10

    그건 하렘이 아니라 여 난입니다!!!!!!. 하렘은 뭔가 건지는 게 있어야 하렘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가라객
    작성일
    07.02.19 01:25
    No. 11

    단순히 "개념" 있는 하렘 먼치킨 현대물... 정도가 아니죠.
    "개념"이 철철 흘러 넘칩니다.
    그야말로 "개념"과 "논리", "철학" 등등등... 홍수죠.
    그야말로 개념의 바다
    하렘 여부는.. 읽고 판단하시길... 전 무늬만 하렘에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효렴
    작성일
    07.02.19 01:34
    No. 12

    쿨데레는 이름 그대로 쿨한 히로인. 츤데레는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툭툭 튕기는 히로인을 말함. ...... 흔히 츤츤댄다고 함. 평균적으로 두꺼운 팬층을 가지고 있음. ...그러니까...... 츤데레가 없으면 재미없어...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7.02.19 01:36
    No. 13

    무늬만 하렘입니다.. 솔직히 진정한 하렘은 주인공과 히로인들(?)이 맺어져야 하렘이지.. 수백,수천명이 주인공 좋아해도 주인공이 한여자만 사랑한다면 그건 여난이지 하렘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바게트
    작성일
    07.02.19 01:40
    No. 14

    개념으로 산을 쌓아놓은 글입니다.(개념산??!) 그래서인지 잼있지요.

    주인공은 현자의 돌을 재해석하고있는 무지막지한 천재. 천재라서그런지 주인공은 복잡한 고민을 해대고 보통사람과는 생각자체가 다르더군요. 복잡한 고민하느라 여자엔 별 관심도 없지만... 주변엔 그놈 좋아하는 여자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연을이
    작성일
    07.02.19 01:49
    No. 15

    하렘 아님...맺어지지 않음....그럼으로..아님..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과자
    작성일
    07.02.19 02:11
    No. 16

    주인공은 오는여자도 마다할 녀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세인세이드
    작성일
    07.02.19 03:31
    No. 17

    '무늬만 하렘'에 당당한 한표를 집어넣도록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07.02.19 04:23
    No. 18

    뭐, 주인공 주위에 여자가 많이꼬이긴 많이 꼬입니다. 각자 그 여자들을 좋아하는 상대가 따로 있긴 잇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7.02.19 05:15
    No. 19

    여동생이 왜 하렘이 들어가는지 이해불능.. 하렘이라 치기에는 둘뿐이니 그냥 삼각관계쯔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3MUITNEP
    작성일
    07.02.19 05:46
    No. 20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읽다가 포기했는데... 글에 철학이 묻어난다기 보다는... 그저 글 내용중에 철학 몇가지 써있던데.. 개인적으론, 글 속에 철학적인 요소가 가미된게 아니라, 그저 본문등을 통해서 철학을 논할꺼면,,, 차라리 철학책 한번 보고 다른 소설을 읽는게 낫다고 생각되더라구요.. ^^; 뭐 카이첼님 글은 잘 쓰지만,,, 다만 저랑은 그 부분에서 코드가 안맞아 ... 포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걱괭이
    작성일
    07.02.19 10:38
    No. 21

    와~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겨울바른
    작성일
    07.02.19 11:29
    No. 22

    일단 개념의 여부에 들어가면 개념으로 산을 쌓고 바다를 메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개념물이죠.

    그리고 하렘 여부는 듣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주인공은 세상의 모순에 엄청난 슬픔을 안고 있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일상의 여자이면서도 자신의 신비쪽을 알고 있다고 좋아한다는 걸 찼습니다.
    일본에서 문제를 해결하러 온 무녀 한 명이 있습니다만...주인공이 그녀의 마음을 너무 몰라줍니다.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여동생이 있는데, 질투만 심하지 표현은 잘 안 합니다.

    ...써놓으니 뭐...그래도 클라우스를 본 저로썬 하렘이라고 해석하고 싶군요. 발랄한 러브 코미디를 원하신다면 대략 낭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br****
    작성일
    07.02.19 12:00
    No. 23

    오...연재한담의 글에 이렇게 댓글이 쌓이다니...
    이젠 명실공히 인기작가의 반열에 오르신게 아니신지..^^

    자매품 서브라임도 많이 애용...애독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그라나르
    작성일
    07.02.19 12:17
    No. 24

    츤데레는 츤츤과 데레데레의 합성어로

    토오사카 린같은 케릭터. 세피로스의 올로와쥬같은 케릭터들을 말합니다.

    괜히 부끄러워서 화내는 종류의 케릭터죠.

    쿨데레는 그냥 츤데레가 위에있으니까 10초안에 급조한 말 같은데요.

    (나쁜뜻 아닙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쿨하다는 (츤데레의 반대의미)로 쓰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07.02.19 13:12
    No. 25

    역시 인터넷은 외계어가 많다는 ...... 새로운 단어를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아그니
    작성일
    07.02.19 15:06
    No. 26

    음....주인공 주변에 여자라고 해봐야
    쿠로사카나 그 강신한 소녀(이름까먹음...ㅡㅡ;) 그리고 미래
    미래는 동생이니까 제외하면 2명....
    이정도로는 하렘이라고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Eclipse
    작성일
    07.02.19 15:27
    No. 27

    얀데레 만세~ (이단아 등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xcvzxcv
    작성일
    07.02.19 16:05
    No. 28

    아아 동생이라고 제외할필요는 없을것 같습니ㄷ....(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아[眞我]
    작성일
    07.02.19 16:28
    No. 29

    무늬만 하렙에 한표!
    주인공 고자도 아니고,줘도 못먹어..(퍽!퍽!퍼버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02.19 16:51
    No. 30

    츤데레는 스즈미아 하루히가 히트칠 때 만들어진 용어로 알고있습니다.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희망을 위한 찬가는 개인적으로 하렘은 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히 여자 셋(부잣집딸, 외국인라이벌, 여동생)이 주인공에게
    상당한 호감도를 보이기는 합니다만..
    주인공은 우울증 말기 환자라서리 연애필은 별로 안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7.02.19 17:42
    No. 31

    하렘이라고 보기에는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븐타이드
    작성일
    07.02.19 17:54
    No. 32

    일본 애니에요 잔뜩 바람만 넣고 1사람이랑 맺어지는-_-;
    글에서 어려운 소리가 나온다 싶으시면 그거 빼고 봐도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니까 가볍게 읽으실 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븐타이드
    작성일
    07.02.19 17:56
    No. 33

    1사람이 아니고 한사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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