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겐 특별한 힘이 있어. 하지만 그건, 보통의 생활에서는 아무런 쓸모도 없는 힘이지.”
나는 싸움을 한다. 그것밖에 할 수 없기에 나는 계속 싸워간다.
차원이 바뀌어도, 상대가 인간이 아니어도 나는 계속 싸워간다.
가장 강한 자가 되기 위해…….
절사권법의 창시자 자건. 그의 하나뿐인 후계자, 유진은 무리한 내공수련 도중 폭주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과, 부모와도 같은 자건 마저 죽이고 날뛰다가 경찰들의 총탄에 의해 거리에서 사살당하게 된다.
그런 그가 깨어난 곳은 처음 보는 세계, 일루젼 랜드
수 많은 강자들과 계속 싸워가는 그는 신세계의 1인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제가 슬슬 2작을 하려고 하는데... (라기 보단 뭐랄까... 출판을 목표로 달려볼까 하고... ;;;)
저런 내용 어떤가요? 별 반응 없을까요?
특징 = 음... 히로인이 벙어리이다. <- 정도? ㄱ-
컨셉 = 음... 판타지 세상에 나타난 먼치킨 격투가? -_-;;
그냥 간단한 소감 한 줄 씩이라도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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