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책이었는데 3권이후로 소식이 없는듯하네여
시작은 좋았으나 출판된뒤로 책이안나오거나 연중인 아쉬운
불우의 명작들 ㅜㅜ 혹 작가님 소식을 듣을수 있을까여 ..
책을 좋아하는 독자입장에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책으로 나오면 작가님한테는 좋으나 양판책은 한두달사이에 완결까지 보는데 기대작은 아쉬움만 남게 만드네여.
독자의 작은 넉두리였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책이었는데 3권이후로 소식이 없는듯하네여
시작은 좋았으나 출판된뒤로 책이안나오거나 연중인 아쉬운
불우의 명작들 ㅜㅜ 혹 작가님 소식을 듣을수 있을까여 ..
책을 좋아하는 독자입장에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책으로 나오면 작가님한테는 좋으나 양판책은 한두달사이에 완결까지 보는데 기대작은 아쉬움만 남게 만드네여.
독자의 작은 넉두리였습니다.
그런 소설 때문에 완결나면 사봐야지라는 생각이 확고해지고 말았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던것중에 하나였는데요.
막상 책을 사려하면 이게 '과연 완결까지 갈수있을까?', '마지막에 출판된 글이 장사 안된다고 연재를 흐지부지 끝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완결 나오면 사야지 하는 마음이 들고 만답니다.
이럴때는 차라리 예전의 박스무협(?)때 처럼 완결본까지 한번에 나온다면 ... 이란 생각을 하고 만다는...
ps. 그렇다고 공장무협(?)때처럼 한작가의 책이 일주일에 한질씩 쏟아지던 뭐 그런 퀄리티를 원한다는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냥 완결본이 한방에 출판되었으면 차라리 기분 좋게 사고 볼것을 이란....생각을 한다는것이죠. 시장이나 뭐 출판 사정 그런걸 배제한 독자의 입장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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