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그것이 문제 였군요. 잿더미는 선작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서너글을 읽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직 완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재미없어서라기보단, 내용을 읽는데 머리에 잘 안들어와서 인데, 내가 지금 마음이 편치 않아서 인가 보다 하고, 주말에 읽으려 했습니다만. 다른 이유도 있었군요. 한글의 낯설음이라.. 익숙해지기만 하면 이영도님의 소설을 보는 기분이겠습니다. 한담란에 작가님들의 내심과 근황이 보여지니 재미있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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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호, 새로운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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