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빠지도록 기다려보던 역삼국지나 현령목우량, 잔혹삼국지, 귀족클럽 등등은 포기한지 오래됬지만요.... ㅠ,ㅜ
아, 소림사는 포기한지... -_-; 거의 1년가까이 됩니다만. 제가 죽기전까진 완결 나오겠지요. (양치기중년 금강문주님 반성하셔욧!)
그렇지만 최근에 멋진잠수함을 찾으셨는지 잠수타신 분이 계셔서 이런 글을올립니다... 그렇게 최근은 아니지만요.
Waaaaaaaagh!
이 함성을 기억하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매일매일 들어와서 혹시나 글이 올라왔나,
혹시나 다시 연재한다는 글이라도 올라왔나.
보는 저의 심정을 해아려주셔요 작가님. 제발욤.
전 다시한번 외눈박이 오크전사 군터와
Waaaaaaaaagh!를 외치면서
전장을 뛰고 싶단 말입니다... ㅠ,ㅜ
Wa... WAAAAAGH!!!
뱀다리.) 저와 같은 분들은 모두 댓글에 Waaaaagh라도 좀 달아주세요.
혹시나 작가님 보시면 다시 돌아오실지도 모르잖습니까...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