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휴케바인님도 잊을수 없죠 ㅇㅁㅇ/ (음, 운영자 되시지 않으셨나,, 한 분은..;) 12345님의 추천세트도 기억나네요! 덧. 김운영 작가님의 칠대천마도 추천합니다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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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병아리님은? 요즘 안 보이시는 거 같은데;;
병아리님 안보이시죠 요즘...ㅋㅋ
수설화님 군대 갔습니다. 병아리님도 지금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워낙 신출귀몰해서 그렇죠^^
온갖 추측이 난무했었죠. 일타선인이다, 마왕이다, 외계인이다.. 가장 신빙성있던건 작가분들이 돌려쓰는 아디라는 설이;;; 암튼 일타의 신화였죠 @@ ㅎㅎ
수설화님이 군대에 갔다니... 운영자 까지 하는 거 봤었는데.._-;;
그런가요... 요즘은 군대서도 인터넷 잘된다던데...ㅡㅡ; 인터넷 못쓰는 오지로 가신듯...아님 계급장에 한줄이 부족했다던가..ㅋ 곧있으면 다시 등장하시겟네요^^
병아리님은 요즘 닉넴을 자주 바꿔서 그렇지 잘 보여요.
수설화님 글썻었다죠~ =_=;;; 잘기억은 안나지만..
전설의 일타선인.... 절대 잊지 않고 있어요 ㅋ
그때 로맨스 소설이엇나 쓰셧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세는 못봣지만 아무튼 어떤 여인과 호위무사? 같은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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