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복해서 죄송합니다. 필명..

-_-; 한자를 못읽을 경우를 생각못했네요.

제가 한자공부를 해서, 쉬운한자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필명은 풍류랑 한글로 두고 마지막 글자만 바꿨습니다.

하루에 두번 말을 바꾸니, 참 사람 가벼워 보이겠네요 ^^:;

죄송

[서하루]

후훗...한글로 바뀐 것에 만족합니다(응?!)

[몰아일체]

원래, 무거운 분이셨군요! 헤헤^^;

[홍길동이]

필명을 한자로 바꾸시더라도 사람들이 풍류랑_행 님을 부를 땐 저처럼 한글로 쓸 테니 모르는 사람들에게 별로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바꾸셨군요.

[Upez]

풍류랑행이면 그다지 어려운 한자는 아니지 않나요 ;;; 초딩때까지만 한국에 있었던 저도 읽을 수준이면 ;;;;;

[꿈속나라]

한자도 나름 멋지다고 생각했던 1人

[카르엘]

후후후후 저희 의견을 수용해주셔서 감사 ㅎㅎㅎ

전 또다시 일하러 휘리릿~!

[풍류랑.]

몰아일체 // 전 몸은 가볍고, 맘은 무거운 사람?

[혈랑곡주]

근데 전 왜 풍류랑행 님의 닉을 떡 보니... 모 제약회사 이름이 떠오르는지...

[풍류랑.]

혈랑곡주 // 그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모 제약회사와 비슷한 발음으로 들린다는거!

[레이난테]

흠 그냥 풍류랑도 좋았는데;;; 그래도 한자는 못알아보니 ;;;;;;;

아스칼리온님~ 글써주세요~/

[환청]

이제 행님으로 불리겠군요.. 나만그런가..?

[망나니의꿈]

전 21년을 한국서 살았는데 '뭐지?'했다는 ㅋ

[이비안]

전 풍류랑행이란 닉네임을 처음 봤을 때, 전철이 떠올랐..... [용산, 용산 가는 급행열차가 들어오고 있습….]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