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체험판 기대하고 군대갔다간 실망하기 십상이죠 비상 같은 대체 역사류 보면 군 관련 지식 및 정보들이 판타지보다는 많이 나옵니다. 전쟁 소설은 말할것도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프로즌님의 일곱번째기사 이건뭐 .다른 먼치킨류의 소설이 아닙니다. 한 가난한 소설가가 병역같다가 돌아 오는길에 판타지로 차원이동 한다는 ..내용 ?
음 근데 일곱번째 기사는 군인 이야기라기보다는(..) 잡학다식하고 상당한 통찰력이 있는 소설가가 이계에 떨어졌다 정도인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음...남한 병사와 북한 병사가 이계에 떨어지는 작품이 하나 있던데;;; (제목은 생각안나요';;;;)
병영체험.... 구라입니다 구라. 그거 믿고 갔다가는 현실과의 괴리로 충격받으실지도. 여자분들이나, 일부 페미들이 저 병영체험 간 뒤에 군대 갈만한 곳이네, 힘 하나도 안드네, 재미있네 그러는데..... 진짜 군생활 해보면 열악한 장비와 쉴 새 없는 노동과 갈굼을 체험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웹툰에 이런게 있었죠. 오전 수업 1,2,3,4 교시 체육. 오후 수업 5,6,7 교시 체육. 야간 자율학습 체육. 거기가 어디? 군대!
마섬쾌도님 말씀처럼 하루종일 체육이면 그게 어딥니까! 감사히 풀타임 체육 하겠습니다.
1954동원예비군(맞나?), 머나먼 제국 등등. 대체역사소설에 보면 군인들이 많이 넘어가죠. 판타지로 넘어간 군인이나 군대도 있었는데 기억이 좀 가물하네요.
이세담님의 '에반' 군인이 차원이동하는 것. 다만 그 이후로 군대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_-;;
나의산에서 님의 '세상끝에서' 가 현직 병장이 이계로 넘어가서 활동하는 소설입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