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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어왜
    작성일
    07.06.06 00:34
    No. 1

    세상이 말세네 아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금단
    작성일
    07.06.06 00:39
    No. 2

    후~ 도움안되는 악플 없어져야되..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하균
    작성일
    07.06.06 00:45
    No. 3

    보면서도 웃기네요.

    악플때문에 죽은사람 댓글에

    아무리 그 사람을 위한 글이라지만

    엘프 욕하는 악플이 수백개.

    이거보고 엘프들 또 자살하면

    그땐 또 어떻게 돌아갈까요 ㄲ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kirhiais
    작성일
    07.06.06 00:51
    No. 4

    방금 싸이 갔다왔는데 고인의 홈피에서 싸움질이나 하다니

    보기 좀 그렇네요

    엘프가 뭔지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정말 무섭네요

    연예인 팬들이 막 나간다는 건 알았지만, 개인적으로 문자와 협박 전화

    까지, 감수성 풍부한 10대의 나이에, 정말 안타깝군요

    전부터 느낀 거지만 이럴바에야 차라리 댓글을 완전 폐지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장을 막는다고 할지라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정말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는 날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잊어보세
    작성일
    07.06.06 03:16
    No. 5

    예예. 제가 웬만하면 그냥 지나치려 했습니다만,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묻습니다. .............엘프가 뭐지요? 요정 이외의 뜻이 더 있나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07.06.06 04:27
    No. 6

    동방신기-카아, 슈쥬-엘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7.06.06 06:16
    No. 7

    팬클럽 이름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
    작성일
    07.06.06 08:27
    No. 8

    악플등등 때문에 괴로웠다는것은 알겠지만...
    역시 그에대한 반응도 극단적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저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stirren
    작성일
    07.06.06 08:47
    No. 9

    풋, 아아, 저 댓글 보고 있자니 정말 웃기네요...
    제 감정이 워낙 메말라서 인지 저 분들이 전부 '위선자'로 보이네요...
    아아, 제가 봐도 저는 정말 심각하네요...
    뭐, 어차피 강 건너의 화재일 뿐일테고, 몇 달 지나면 잊혀질 큰 불과도 같은 것일텐데 말이죠...
    뭐, 어차피 '썩은 세상',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겠냐만은...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로드뱀피
    작성일
    07.06.06 08:48
    No. 10

    악플은 캠페인을 아무리 많이 해도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마이너스적 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생겨난 문화(리플)의 변형된 일종이고, 의도적이라기 보다는 충동적인 어떤 심리상태로 인해 즉흥적으로 행하게 되는 행동의 결과입니다.

    여기서 '이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말 하고 점잖빼고 눈팅하고 계신 여러분들만 해도, 이에 대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아주 거론하기 미묘한 문제들, 즉 '남녀 성 차별', 또는 '군대와 출산' 이런 주제들 아래, 최대한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을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는데, 어떤 얼굴모르고 이름모를 누군가가 테클을 겁니다. 그럼 그 태클에 대한 자신의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가 다수지요. 그럼 이제 그때부터 상대방은 꼬투리 잡기에 들어갑니다.

    이 와중에 대화는 악담으로 바뀌게 되고, 동조하는 쌍방 세력에 의해 게시판은 난장판, 리플의 대다수는 악플화 됩니다.

    이런 문제는 실명제의 도입으로 줄어들기는 할 지언정 절대로, 없어지지는 않을겁니다.

    아마도, 리플러의 얼굴과 주소지까지 모두 공개되면 상당히 줄어들겠지요. 익명성도 배제되고 재수없으면 사시미 들고 회뜨러 날아올지도 모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창공수호자
    작성일
    07.06.06 12:04
    No. 11

    ......

    어찌됐던 간에 뭔 소릴 들었든

    자살한 X도 문제가 있다는 데 한 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7.06.06 12:33
    No. 12

    부디 고인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말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6 12:50
    No. 13

    예전에는 그래도 격식은 갖춰서 얘기를 나눴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07.06.07 16:44
    No. 14

    사족입니다만 티르아님, 말씀하시는 투가 아직 어리신 분이네요(..) 위선자가 어떻고 세상이 썩었느니 하는 분 치고 어리지 않은 분 못봤거든요. 젊은 친구가 꽃다운 나이에 죽었는데 진심으로 애도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무슨. 아무튼 티르아님은 일단 나이 좀 더 먹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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