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작품을 지칭 하지는 않겠습니다.
최근 작품들을 보면 연재시는 독자들이 오타, 문맥이 이상한 부분등을 지적해 주어 수정하여 출판되나 연재후의 책들을 보면 오자 탈자가 수두룩 합니다. 출간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고 내용에 충실한것도 아니면서 쫓기듯 내 놓는 작품의 작가들, 출판사들 반성 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2부를 생각하였는지 완결도 이상케 마감하는, 독자를 우롱하는 최근에 나온 몇몇 작품을 보면서 시장 탓 만을 할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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