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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64 草木
    작성일
    07.07.05 13:15
    No. 1
  • 작성자
    Lv.99 불타는감자
    작성일
    07.07.05 13:28
    No. 2

    저도 동의하는 바이긴한데..

    근데 문제는 시비만 던져놓고....

    달랑 세줄로 이작품이 어떤 작품과 같은거 같아요...

    이렇게만 해놓으며 난감합니다...

    대상 작품이 뭔지 알아야 읽어보던 말던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7.07.05 13:30
    No. 3

    불타는감자님말씀이 맞습니다. 글 하단부의 말은 그래서 덧붙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야천(夜天)
    작성일
    07.07.05 13:31
    No. 4

    낚이신분들만 안습인것이지요 언제나 그렇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케페
    작성일
    07.07.05 13:52
    No. 5

    중요한건 사건을 일으킨 용용아 라는 님은 글 달랑 하나 올리고 아무 소식도 없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엑사일런
    작성일
    07.07.05 14:17
    No. 6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 요즘 1999년부터 써오던 글쓰기를 좀 쉬고 있습니다.
    쓰기 시작한지 한 5년 된 아시는 분만 아실 대체역사물 Bt19c(1부 제목이 중전이 되는 법)를 그냥 저대로 놔두고 있는 건,
    쏟아져나와 출판도 여럿 된 대체역사물을 읽다보니,
    제 글에서 베껴간 부분들이 정말 많이 눈에 띄더군요.

    특히 모 글 같은 경우는 각 편마다 작가 자신의 판권 표시를 해놓는 주제에,
    설정이나 기타 구성요소를 베낀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제 글에서 한 부분을 'Cut & Paste'해서 붙여갔더군요.
    게다가 한 술 더 떠 출판까지 됐습니다. --;;;

    이러니, 글 쓸 생각이 싹 가셔버렸습니다.

    오마쥬니, 모티브니, 뭐 다 좋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베껴왔다면,
    온라인 연재는 그렇다 치고 출판은 자제하는 것이 그나마 도리가 아닐까요?

    하기야, 강호의 도의는 일찌감치 땅에 떨어졌었죠.

    표절 꾸짖었다 모 (자칭) 작가한테 명예훼손으로 고발 당한 일이 엊그제 같습니다그려.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마리우스
    작성일
    07.07.05 14:22
    No. 7

    엑사일런님 추방자의 군주 작가분 맞으시조..

    이제 추방자의 군주는 안쓰시는 겁니까???

    재미있게 봐서 물어보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엑사일런
    작성일
    07.07.05 14:36
    No. 8

    아직 추방자의 군주를 잊지 않고 계셨군요. 6--;;

    한참 쓰던 대체역사물에 실망해서,
    요샌 기력을 회복하면 다시 판타지나 무협(미발표작이 약간 있습니다)으로 돌아갈까 생각 중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추방자의 군주 연작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樂生
    작성일
    07.07.05 14:54
    No. 9

    저도 엑사일런님 하이텔 영문 아이디 때부터(맞나?--;) 추방자의 군주 읽던 사람입니다. 다시 써주실 거라니 기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07.07.05 15:20
    No. 10

    맙소사 ㅠㅠ
    그런 일이 있었군요.
    왜 안나오나 하고 기다렸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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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마리우스
    작성일
    07.07.05 15:52
    No. 11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7.07.05 18:21
    No. 12

    맞는 말입니다.
    마치 표절인거 같은데? 아님 말고.
    식으로 글을 쓰는 건 좀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05 19:54
    No. 13

    공감가고 옳은 말이라 생각되어 강조 표시 합니다.
    표절 관련 글은 일단 이동 조치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오늘도비가
    작성일
    07.07.06 00:07
    No. 14

    오늘 아침에 써있던 표절이라는 글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표절 자체가 중대한 일이니 만큼 문제가 있으면 정확히 어디책의 어느부분이 같다 이런식으로 말해줘야 할텐데. 그냥 같은거 같아요. 심지어 무슨 책인지도 안적어놓고 표절인 것 같아요. 이런다면 그냥 음해 공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책을 표절한다는 것은 안되는 일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마녀사냥을 일으킬 수는 없지요.
    위에 작가분이 쓴 글이 많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만큼 표절시비는 정확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주장을 하려면 정확한 근거는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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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7.07.06 00:43
    No. 15

    근데 그 무슨 소설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라고만 적었는데 그 무슨 소설이 하늘아래라고 알아내는 분들이 더 신기함.... 저도 한번 사대부의 길 읽어봐야겠네요 저 환생 소설같은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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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바비
    작성일
    07.07.06 03:25
    No. 16

    아니, 엑사일런님 여기서 뭐하십니까, 새 글 주세요

    (뻘플 달고 사라지는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동방진국기
    작성일
    07.07.26 20:23
    No. 17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이런 식으로 가면 가을왕,자유인 그이전에 나왔던 소설 이후로 나온 소위 말하는 영지물들 역시 칼날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어떤 글과 유사한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안하셔서 감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대체역사라는 부분에 있어서 제대로 쓰려면 역사적인 고증도 일부 필요하기 때문에 설정이 겹치는것은 필연적입니다. 이건 일본의 차원기인지 하는 소설에서도 대부분 나오는 문제로

    대체역사 부분에서는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즉, 표절시비가 있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어느 부분과 어느 부분이 일치하다는 말이 있지 않고서야 내용상 유사한 장면을 가지고 표절시비를 걸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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