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30개정도의 선작들이 있었지만.. 출판연중과 게시판정리등으로 남은건 달랑 3개군요 orz.(이것도 간당간당한건 왜인지..)이젠 책방에서 빌리려해도 습작들이 출판되는바람에 날아간돈도 꽤 많아 조금은 자숙해야하고..(하지만 가끔 발견되는 명작때문에 1/2권이 나오는것들은 거의 전부 빌려보고 있다는 orz)요즘은 일본드라마에 빠져있습니다. 한국과는 조금 다른방식(좀 많이 다른듯하군요) 이라 신선하기도 하고.. 만화와 소설에서 드라마화 되는것도 꽤 있어서.. 그것들과 연계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뭐 구 한국드라마(적어도 반년에서 1년정도 전드라마)는 나름 볼만했는데 요즘은 볼만한것도 없고..소재의 식상함도...그렇고.. 일본드라마는 조금만 더 현실적으로 만들고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만든다면 대작도 바라볼만할텐데..너무 소설틱한전개랄까..(뭐 이것도 매력이지만)아무튼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떠들었군요..
참고로 저도 추천을 바래요...윗글은 추천에 대한서문.(쥬래곤님께 죄송.ㄷㄷ ) 아랫분이 멋진글을 추천해주실꺼에요+ㅠ +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