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스스로에게 너무 자만했나 보네요. 학기중에는 무리없이 글을 쓸수 있엇지만 실습은 너무 힘들군요. 흠
찬성: 0 | 반대: 0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건강유의하면서 집필하세요~~ 수고하세요
끄아아아~~~~~~~ ㅜㅜ.... 뭐 그래도 일단 자기 본업이 최 우선이니까요.. (초등학교 교생이라.. 애들하고 쉽게 놀아주면 안되는거 알죠?ㅎㅎ .. 적당히 조절을..-0-;; 작가님이시니 잘하실듯..ㅎㅎ)
.....[털석] 할 수 없죠.... 교생실습 열심히 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음....푹 쉬시다 오시길...[음?] 많이 기다릴게요.^^
음.. 옮길 시간이 없어서 못올리셨다면.. 나중에 한꺼번에 올리시겠군요 ^^ 씽긋.
초딩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습니다 (친척동생들... ㄷㄷㄷ) 힘내세요!
그러고보니.... 이제 곧 방학이군요.....(!!) 그들이 몰려올겝니다.....[먼달]
제 여친두 초등 특수교사로 일년 일해봤었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다더군요 -_-;
아;;; 어서 돌아오시길 ~
[...] 쉬는시간에 치세요 >_< 어차피 초등학교면 교무실가는것도 아닐테고 그냥 교실에 있을것같은뎁;ㅁ;
우리 어머니가 지금 초등학교 교생 연수기간이라 여러모로 가르치고 계신데, ... 혹시?!
여긴 초등학교입니다.^^;; 이번엔 수업실무라서 수업준비가 바쁘네요.
실습 열심히 하시고 꼭~ 돌아오시길~~
오우 교생... 전 사범대라 5월에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게임을 다 접었죠. ...... 재밌게 다녀오십시요 ^^
이게 왠 날벼락 입니까아아아...
얼른 끝내고 돌아오시기를~ㅠㅜ 열심히 하세요 ㅋ
기다리는게 너무 힘듭니다.. 꺼이꺼이 ㅠㅠ
흐흐흐흐... 작가님 선생이 목표 셨군요... 초딩 꼬맹이들 델꼬 수업하기 엄청 힘들꺼에요 ^^; 사촌 동생두 교대라 실습을 나갔는데 여자교생이라 그런가? 장난이 너무 심하다고 투덜거리더군요.
ㅋㅋ. 기습 연재 한편 올렸어요. 이 글에 리플이 너무 많이 달리는 바람에 놀라고 감동해서@!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