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제목을 보시고 무언가 느끼신분들이 분명 계실껍니다.
그렇죠 오늘은 역삼국지를 쓰신 환마님께서 실종되신
1주년을 기념(?)하고자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이글은 쓴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작가님 근황이 궁금해서 그럽니다.
마지막연재분에 연중하신다는 말도 없으셨고(오히려 집필중이시라고;)
다른 분들도 연재를 기다리고는 있는데, 작가님 근황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혹시 아시는 분이 있나하고 여쭈어봅니다.
"환마님 어디가셨어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