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하방랑객님 제가 이 자료 정리해서 다른데 올려도 될까요? 자주 틀리는 용어들을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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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 몇십 개 (제목에 오타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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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에 도전 골든벨에서 꽁무니를 꽁무'늬'라고 쓴 학생이 있었더랬지요. 저희 국어선생님께서 꽁무 늬~ 라 하셨슴돠! 틀림없슴돠! 라고 할 때 그 국어선생님의 참담한 표정이란...
위 댓글 보고 완전 배 잡고 뒹굴었습니다. 큭큭큭... 방금 여기에다 "ㅋㅋㅋㅋㅋㅋㅋ" 쳤다가 초성어라 지레 겁을 먹고 수정했습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와 좋은 글입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ㅠ.ㅠ 그런데 꼬리와 껍질의 설명이 서로 바뀌었네요. 그리고 약간의 오타… 노느다 예에서 노나 주웠다. -> 노나 주었다. 누굿하다->누긋하다
좋습니다. ^^
저도 별 구별 없이 쓰던 단어가 몇몇 눈에 띄네요..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
이거정말 좋군요.....프린트해서 붙여놓고 들여다보고싶어요....
좋은 글에 답글이 적네요. 혹여 오탈자가 있을까 저어하는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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