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님.
한번에 4작품을 쓰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저는 2작품 쓰기에도 버거운데 4작품을 쓰시다니요.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그리고 키리샤님...
참으로 발이 넓고 손이 안 닿는 곳이 없으십니다.
참신하고 재밌는 선작 찾는다고... 여기저기 뒤적거리며 다니는데
클릭하는 작품마다... 키리샤님 댓글이 달려 있네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오늘 진정한 천외천 두분을 보는 기분입니다.
어제 술 먹고 추천받으시는 분 부럽다고 술땡깡 좀 부렸습니다.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니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네요...
이따가 연재하고 다시 누워야 할 듯 하네요.
아... 짬뽕 땡기네요...
배도 고프고... 시키려니 동네 짬뽕은 맛이 없고...
어휴... 술병 너무 고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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