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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8 호울
작성
08.11.02 11:32
조회
732

무언님.

한번에 4작품을 쓰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저는 2작품 쓰기에도 버거운데 4작품을 쓰시다니요.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그리고 키리샤님...

참으로 발이 넓고 손이 안 닿는 곳이 없으십니다.

참신하고 재밌는 선작 찾는다고... 여기저기 뒤적거리며 다니는데

클릭하는 작품마다... 키리샤님 댓글이 달려 있네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오늘 진정한 천외천 두분을 보는 기분입니다.

어제 술 먹고 추천받으시는 분 부럽다고 술땡깡 좀 부렸습니다.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니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네요...

이따가 연재하고 다시 누워야 할 듯 하네요.

아... 짬뽕 땡기네요...

배도 고프고... 시키려니 동네 짬뽕은 맛이 없고...

어휴... 술병 너무 고달퍼요.


Comment ' 7

  • 작성자
    Lv.99 진정해쟈샤
    작성일
    08.11.02 12:08
    No. 1

    기냥...
    푸우욱~~~~ 자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먼 사아아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갈고리곰
    작성일
    08.11.02 12:24
    No. 2

    4작품이라니!
    정말 대단하신 ㅎ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08.11.02 12:31
    No. 3

    김치넣고 콩나물넣고 고춧가루 넣고 끓여서 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8.11.02 13:38
    No. 4

    근데 정작 키리샤님 본인 글은 안올리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발라리아
    작성일
    08.11.02 14:26
    No. 5

    저도 보는 작품마다 키리샤님 댓글을 발견해서
    입을 벌리게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08.11.02 19:00
    No. 6

    동의~ 독자의 입장에서 좀 더 성실연재를 원합니다.
    오덕킹 한달만에 새 글이 떴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언(無言)
    작성일
    08.11.09 16:39
    No. 7

    오~ 감격 누군가 절 칭찬하시는 글을 보게 될줄이야!!!

    4개나 쓰지만 속도는 하나쓰는것 보다 느리다느...

    아 참고로 지금은 5개 입니다. 하나는 자연란에 있어서 못봤나 보군요.
    현제 그것도 정규로 넘어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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