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 인기는 상당히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연-판타지란에 올리던 인형의 꿈을, 어찌어찌 완결까지올렸네요.
23화에 번외화, 에필 까지 해서 완결.[프롤은 왜 날라간 건지...]
일단, 기분은 좋군요.[인기는 없었지만.]
완결 한김에 올려보는 한담....
그나저나... 총 댓글수, 7개인가 8개로 두 손으로 셀수있고.
댓글을 달아주신분들은 한손으로 세는게 가능하군요....
베로니카님, 월안님, 소통님, 훔바바님, 이렇게 네분...[월안님을 제외하시분 들이 한번씩 해서. 7,8개...]
에..또... 이제 할 말이 없군요....
인기는 전혀 없었지만. 완결은 한김에 한담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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