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흡혈귀와 인간이 공존하는 21세기를 그린 현대전기물 "Cry' 자추해봅니다. (초반 3~4편 정도는 재미없지만 그 이후부터는 쏠쏠하게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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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술사님의 얼라이브2, 소동파님의 반품률1위작가, 비응님의 이방인, 무영자님의 영웅마왕악당, 슬라빅님의 킬러논픽션, 판탄님의 마라, 비올렛님의 천사의 뼈, 전민철님의 하얀제왕, 아황님의 생존, 문창성님의 호접지동 정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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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님 회색장미/ 다스게일님 노벰버레인/모미님 쐐기풀왕관/레프라인님 기사 에델레드/에르체베트님 귀족클럽/회색물감님 목련의 나라/소류나님 달의 아이/김경수님 템페스트/연조님 시링크스의심장
자추하고 갑니다. [혼혈 뱀파이어] 색다른 세계관을 모티브로 내걸고 있습니다. 재미는... 있을 거라고 자부합니다. 자추만 하고 가면 실례죠. 은색의마법님의 [살인게임마피아] 오정님의 [여자를싫어하는남] (자가 빠졌지만 제목이 그렇습니다) 김태영님의 [Seller] 자추 포함해 추천하고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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