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오오 댓글은 작가님들의 힘이자 양분입니다.
그냥. 조회수랑 댓글이 거의 7:1 비율로 가는 소설이 많아서
안타까워서 적어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그 글을 지탱해 주는 힘 입니다.
우오오오오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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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이면 그나마 양호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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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이면 엄청난 겁니다. 이문혁님의 난전무림기사라면 기본적으로 1000개가 넘는 수의 댓글이 달린다는 거에요...
그래도 작가에게 댓글은 다다익선이죠^^
찬성에 백만표입니다요.. 그리고 7:1이면 엄청난 거죠.. 제 글은 100:1의 비율도 안되는구만요...ㅠㅠ 꿈의 방어율도 아니고 영점대 댓글율...아흑..ㅠㅠ
5퍼만 나와도 엄청난 겁니다. 7대 1이면 이건 위대하다는
ㅋㅋㅋㅋ 어찌됫든 댓글달기운동은 참 좋은 것이지요
댓글달기장려운동본부라도 새워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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