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보고 싶은 작품인데 반품되었다면... 어쩔수 없이 사서 보는 수밖에!! 아니면, 다른 도시의 책방에 버스타고 가서 빌려오세요. +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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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도시 의 책방까지 버스 타고 갈려면 1시간두 넘게 걸리구 차비두 만만치 않은데... 어쩌라는거지?? 사서 봐야 하나 ㅡㅡㅋ
권당 3만부정도 팔리면 책값이 얼마나 떨어질려나/// 지급책값은 수천권단위에서 나온 가격이라 비싸다는
아, 거기도 은거괴동이 반품입니까? 슬프군요. 이제 다음달이면 완결이 나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협은 아저씨들의 반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저의 의견은 묵살되고 반품된 책들이 여럿... 문피아에 있는 아저씨분들.. 대여점에서 빌리신 신권은 왠만하면 재밌다고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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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 때묻은 걸 장사 안 된다고 반품하는 거 보면, 서점에서 사는 저로선 기분이 꽤 언짢습니다. 서점으로 되파는 거야 총판의 일이라지만 기본적으론 많이 보지 않는다고, 인기가 없어서 손때를 묻은 걸 반품을 한다니.
전... 씰나이트가... 반품이됬다죠.. 하아... 동네책방이 모조리 반품돌렸다는.. 엉엉...
권당 3만부 팔려도 절대 책값이 떨어질리는 없죠.... 그만큼 출판사 먹는것만 많아지는거지.... 실물 더군다나 도서나 음반같은 것들이 한번올라서 떨어지는거 보신적 있나요??ㅋㅋㅋ
ㄷㄷ; 저는 아직까지 그런 경우는 별로 겪어 보지 못한 것 같아서 잘 모르겠지만..... 흠, 만약 그런 경우가 생기면 사야하는건가요 쩝
결국 없으면 사서봐야줘... 저도 그렇게 해서 산게 꽤되는데 문제는 한번다 보고는 안본다는... 지금 박스포장돼서 창고에 묵혀둡니다. 사서 봐도 애로사항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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