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월간지 선언도 하셨고 본업인 꿈꾸는 짐승의 왕도 쓰셔야 하는데 너무 재촉하는 것도 안 좋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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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짐승의왕? 그게 뭐에요 ?
무영자님이 영마악 출판 포기한 대신 계약하신 출판예정작이고, 문피아에 연재중이십니다.
아! 꿈꾸는 짐승의 왕도 무영자님의 소설이군요! 휴우 읽을게 또 생겼군요 ! 3배빠른K님 감사합니다 ㅎㅎ 무영자님의 또 다른 소설 잘보러 가겠습니다.
음... 위에 위에 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인데...
위에 위에 위에분 어디서 본듯한 느낌인데... 영마악 보고 싶다... 하지만 글의 완성도를 위해 참아야 하지요
위에 위에 위에 위에분 저도 어디서 많이 본듯하군요.
zz
영마악은 월간연재... 작가분들에겐 한없이 행복한 단어가 아닐까하는.
......뭐랄까... 드릴 말씀이 없군요; 부디 조금만 더 참아주시길;;;
그리고 꿈꾸는 짐승의 왕은 출판예정작이 아닙니다. 아직 계약도 못했고요. 다만 출판을 노리고 열심히 쓰고 있을 뿐입니다.
3배빠른k님 전 리라이트로 문피아에 입문한 독자입니다, 솔직히 매우 원망 스러웠지만, 다시 컴백하셔서 기쁩니다. ㅋㅋ 써놓고도 뭘 뜻 하는지 모르겠네요. 리라이트 연간연재인 줄 알았습니다. 건필 부탁드려요. 무영자님 작품들 다 잘 보고있습니다. 전 아무래도 크리스군 영웅양과 마왕양의 모에한 면 차암 좋고, 개인적으로 쓰리섬.. 쿨럭.. 죄송합니다.
내 생각엔 영마악이 훨씬 더 출판계약 하기에 좋은 소설인것 같은데요?? 시드노벨분이랑 얘기하셨을 때에는 영마악이 문피아에서 뜨기 전 이야기라서 아마 그러셨을 꺼예요. 저도 30회쯤 썼을때인가? 출판 제의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조회수는 300 ㅎㄷㄷㄷ 자연연재란에서 계속 연재했었는데...
출판을 생각하신다면 판타지보다 무협이 더 쉬워요. 읽는 독자층도 넓고 판매부수도 더 많아요. 기왕이면 무협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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