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바쁘다고 생각했었지만,
점점 더 바빠지네요;;
저번에는 토요일날 출근해서 새벽 12시가 넘어서까지 일하다가 퇴근했죠..
그러면서 특근 + 야근수당은 달랑 8시간 인정해주겠죠..ㅡㅜ
암튼, 덕분에 일요일 오전에는 종일 뻗어있다가 오후늦게 일어나서 교회 땡땡이치고 열심히 글을 썼어요.. 늦은거 보충하려고...
하지만, 겨우 1.5페이지가량 썼네요..
오늘도 11시에 집에와서 글쓰려고 펼치고 딴짓만 기웃거리고 있네요..
밀린 애니들도 보고 싶은데 ㅜㅜ
암튼 주 1회 연재에서 주 2회 연재하겠다고 기세좋게 다짐했건만...
현실은 월 2회 연재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울 지경이네요..ㅡㅜ
아아악!
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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