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끄덕.. 2년전에 고딩이엇던 입장에서 여주한테 다퍼주는 친절한주인공 완전 어이없음-_-;; 완전 무개념으로 무례한 고딩도 어이없음;;; 그 사이.. 정도를좀 지키면 진짜 고딩되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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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그렇죠.. 막 읽다가, 아 맞다.. 얘 고딩이였지? 이러기도 하고..ㅋㅋㅋㅋ;
공감공감 진짜 고등학교 다니는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이고깽을 사랑하는 백수로서 무개념 고딩이야 말로 진정한 쥔공의 포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대물은 이고깽이아니죠 ^^ 이고깽은 일단이계인대 무슨현대물타령하세요;; 그리고 제가얘기하는부분은 고등학생들의 대화, 행동부분입니다
죄송합니다. 백수님 댓글보고 본문 내용이 머릿속에서 날아가버려서 -_-;;
백수77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런 '고'딩의 '깽'판이 있나 물일걸요?
현대물에서 고딩이라는 것 자체가 무리수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야자(말만 야간 자율학습이지 강제.) 하면 밤늦고 가서 숙제나 학원 가면 밤 11시면 올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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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침7시에 학교가서 저녁11시에 들오는 고딩한테 무슨 사건이 벌어질 건덕지라도 있는지;
주인공이 고딩이건 초딩이건 필력과 흡입력이 있다면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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