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게시판 상단에 올라갈 타이틀 삽화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선물로 주셨던 그 분, 녀르미님의 조언으로
배경 색상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종손 때부터 줄기차게 써오는 건데 그랬어요.
아쉽네요, 몰랐던 지난 날이.~_~
어, 그러고 보니 첫 날 하루만에 4명이 후다닥 탈락했더라구요.
중계는 아직 멀었는가 봅니다?
저는 이번 달은 중계할 수도 없고 대타 뛸 수도 없습니다.
저녁 알바를 하고 있는 관계로 말이지요.
남은 39분(저 제외) 모두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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