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강무 작가를 예를 들어 변화가 없다.
언제나 먼치킨이다.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글이다.
심지어 퇴보한다는 말까지..
이것에 어느 가수가 아주 적절한 대답을 대신했다고 여겨집니다.
어느 팬이 그룹 부활 김태원에게 노래가 왜 비슷 비슷 하냐는 질문에
Tears In Heaven을 부른 Eric Clapton을 예로 들며 말했죠.
"가수를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냥 CD를 바꾸세요 그게 간단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표적으로 강무 작가를 예를 들어 변화가 없다.
언제나 먼치킨이다.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글이다.
심지어 퇴보한다는 말까지..
이것에 어느 가수가 아주 적절한 대답을 대신했다고 여겨집니다.
어느 팬이 그룹 부활 김태원에게 노래가 왜 비슷 비슷 하냐는 질문에
Tears In Heaven을 부른 Eric Clapton을 예로 들며 말했죠.
"가수를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냥 CD를 바꾸세요 그게 간단합니다"
그런데 그 간섭이 전개상에서 앞뒤가 안맞는 부분에서 이야기 조언
을 받아들이면 좋지만 그닥 그렇게 받아들이지가 않아서 그렇지요
취향차에 간섭이라기보다 앞뒤가 안맞는 것보도 조심스레 말을 해봤
자 귀닫고 나는 나만의 글을쓸거야 라는 분들을 보면 아쉬움에 비평을
하다가 언제가는 미그미님처럼 말하는것도 지쳤으니 이분의 한계를
굳이 지적할필요가 없겟구나 해서 말하는 사람에서 이제는 방관자입
장으로 가네요
취향차이면 안보면 그만인데 앞뒤가 안맞거나 전개상 굳이 필요하지
않는 부분에서 무리수를 지적하는것도 그것도 간섭이라고 말하면
굳이 비평할 필요는 없겟지요
차라리 그냥 조용히 구매목록에서 삭제하거나 작가의 역량이 이쯤이구
나 라고 판단하면서 하차하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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