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조회수240대라니 부럽군요. 저한테는 까마득한 숫자입니다. ㅠㅠ.
뭐, 비록 인기는 없지만 글을 쓰는 입장에서 조언을 한다면 댓글 그런 거 신경쓰지 말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군요. 조회수나 선작 수라면 모를까 댓글은말그대로 독자분들이 기분내키면 다시는 게 댓글입니다. 물론 당장은 댓글이 적어서 기분이 언짢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계속 글을 쓰시다보면 그런 거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게 됩니다.
뭐, 제가 이런 말해봐야 소용없겠죠. 아무튼 브리터스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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