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군요.
갑자기 시간이 20년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2012년 지구 멸망......확실히 재밌는 소재긴 하죠.
1990년대에도 그런 말들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뉴 밀레니엄....세기말적 분위기......
1999년. 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때는 분위기가 어땠나요?
1990년대 있었을 법한 세기말적 분위기들이 문피아의 작품들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구종말 비스무리한 주제를 여러 군데에서 보았습니다. 찾아보면 많이 나옵니다.
그나저나 잉카 문명은 2035년이던가 아즈텍은 2025년이던가 그 동네는 종말을 참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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