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오고 3개월정도 자유를 만끽하던 시절
제티 라는 소설을 문피아에서 너무 재미있게 봣습니다...
그리고 취직하고 일에 치여 몇년 문피아를 못 오다가
오랜만에 문피아에 왔는데
아직도 남아있는선작 ...
그리고 6년전 제가 전역할때 즈음에 남기신 조만간 이라는 마지막글에 남긴 댓글들...
다른 글들은 오랜만에 찾아봣을때 선작을 다 비우고 새로 글들을 찾아넣는데
이 제티라는글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추억때문인지 못지우고 있네요...
작가님 언릉 돌아오세요~!!!라고 말하기엔 너무 늦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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