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콩나물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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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도 좋죠. 그 시원함이란~~
술 마시고 해장해본 적이 없음... 그냥 자고 일어나면 언제나 개운해서....
몇년전만 해도 그랬는데...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술도 잘 안 깨지는;; 부럽네요
저는 김치콩나물 해장국을 좋아합니다. 가끔 커피로 해장을 하기도 하지요. 주인공을 누군가와 연결시켜 주시려는 생각을 하시다니 주인공을 많이 생각해 주시는 다정한 헤븐지님 이십니다. 역시 그 문제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어라.. 칭찬 받으니 좋긴 한데.. 자기 작품에 애정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서...
저도 콩나물국이요. 라면도 좋고 급할땐 오렌지주스
북어국이요! 제가 끓인 북어국이 최고에요. -_-b
해장은 생태국
해장라면입죠.. 저흰 2박3일 엠티 갔는데 라면 끓여먹었습니다.
커플브레이커가 되는 것도 방법이에요...
딱히 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문뜩 문뜩 그런 생각이 나긴하죠.
글을 왜 쓰냐고? 훗, 숨은 왜 쉬는지 묻고 싶군. - 어느 팬더 패러디. 저도 북어국이 좋습니다. 조개랑 같이 끓여서 먹으면 좋죠. 근데, 저는 잘 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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