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랑 같군요. 저는 댓글에 왜 10점 줬는데 5점이 되는거죠라고 적혀있지요. 그는 10점 주는 독자님보다 발빠르게 0점주는 사람... 게다가 수고스럽게 전편에 다 0점을 주는 큰손까지 있죠. 평점이 바로 반타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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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그런 일이 있어서 그냥 평점 받는 걸 그만 두었 답니다....
평점엔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 다들 너무 후하게 점수 주셔서...^^ 이제야 좀 공평해졌네요.ㅋ
10점을 주어도 5점만 올라가는 경우가 있던데요?
분발하라는 글 보고 -5주는 사람들 생길거같네요...
아.... -5 라도 받고싶다(ㅠ_ㅠ) 그것은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힘내세요. 그리고 저도 위로 좀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청연님 로맨스 소설 기대됩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별점 받을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요. 의욕상실에 짧은 붓마저 꺾는 사태가 우려되서요.. ㅜ.ㅜ
에구 ㅠㅠ 살혼검님 기운내세요
그냥 똥별점은ㅊ작가에 대한 모독이지만 ㅇ똥별점을 주고 이유까지말하면 작가에 대한 칭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냥 평점을 사용안함으로 하면 됩니다. 그럼 편해요.
그냥 그러려니....
충분히 재미있던데.. 근데 이 사이트에 안경 뚱뙈지 오덕후 들이 많아서, 주인공 보자마자 호감느끼는 여자 3명이상과 중2병 스러운 말투, 여동생 않 등장하면 무조껀 -주는 덜떨어진 애들이 많아요. 거기에 이런 덕후들 같은경우 전쟁이나 살인이나 좀비물을 매우 싫어함. 힘내세요. -가 많을수록 님글이 책으로 출판했을때 양판소 취급 않받는다는 뜻입니다. 요즘 할렘물,이계고고생급 정신지체아들의 깽판물 아니면 수작이라 평가받는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양판소가 아니길 빕니다만, 제 필력이 한참 딸린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써지지가 않네요. 긴장감, 스릴, 재미가 마음대로 표현이 안돼요. ㅜㅠ;
동감 물론 아직 작가님 소설은 못 읽어봤지만 뭐 그렇게 하램물들이 많은지;; 제 취향일지도 모르지만 하램물보면 역겨울정도..
별점 테러도 일종의 관심의 표현이죠. 제 글엔 그런 관심조차 없어요 ㅜㅠ
에구 ㅜㅜ 꾸준히 쓰시다보면 팬들이 팍팍 늘어나겠죠
그래서 별점 없음으로 바꿈 누가 자꾸 테러함;
헉 Juke님을 애정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그 사람이 남자라면? *^^*
으응? 영화보고 다른 글 쓰다 왔더니 제 이야기도 평점이... 세상에 1.5점이란.... orz......
헉... 그럴수가... ㅜㅠ;
하지만 별점이 낮은 글이 재미없다는것도 어쩔수 없는 사실...
비밀 댓글입니다.
전 별점 10에서 전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ㅠ
ㅋㅋ 뭐같은 넘들이네 ㅋㅋ
글을 쓴다는게 무섭습니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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