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읽은거라 주인공 이름과 줄거리가 잘 기억나진 않지만
기억나는 걸로는
주인공이 음모(?)에 당해서 거의 병신이 됩니다.
허리가 부러지고 매일 땅을 이리저리 기어다니며,사람들에게 욕과 침과..
음....그러다가 어떤 할아버지(?)에 의해 구출(?) 되는데..
이 할아버지(?)도 원래는 정도였는데 음모로 인해 거의 멸문지화 당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할아버지 가문이 있던곳인지,아니면 비밀장소인지....
우물(?) 같은곳으로 주인공이 빠지는데요..그 우물(?)이 세상의 요괴란 요괴는 다 모아놓은 곳으로 주인공은 그곳에서 지내며 치료하고 무공익히고..
다시 세상에 나와서 복수하는 그런 줄거리입니다.
주인공이 인상 깊었던게, 정말 잔인하다(?) 싶을정도의 성격이고
주인공이 쓰는 기술이 막 몸에서 촉수(?) 같은게 나와서 사람죽이는.....
이정도 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데...
혹시 제목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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