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럼 원하시는 대로... 저녁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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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소금 간장 메주
된장이 빠졌어요.
고추장도 빠졌음..
쌈장 빠짐요.
초장 추가요!
하루에 20편 정도 읽는데 3~4군데 댓글을 답니다..ㅠ 잘쓴 글보다는 취향에 맞는 글에 댓글을 다는 편이라서요,,
저도 취향에 맞는 글에 댓글을 올립니다 다만 의아 할때 궁금할때 주로 단답니다 아니면 공감할때 아주 많은 댓글을 올립니다~ 좌공님의 의견에 추첨 1표~!!
그렇습니다... 거의 무협쪽이 조회수가 많이 오르죠 나머지는 거의...
원래 문피아가 '고무림'에서 부터 발전한 사이틉니다. 그래서 아마도 문피아 애독자분들중에는 당연히 무협이 많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나이다.
제가 예전부터 하던 말이 있죠. 조회수는 밥이요, 댓글은 반찬이요, 선작/추천은 양념이니라. (....) 힘내세요. 꾸준히 연재하시다 보면 댓글은 반드시 달립니다.
메모 해두어야 ~ 나중에 까먹지 않을 좋은 내용입니다~! 적극 추천 한표 행사 ~ 헉 표를 남발하는 엽끼 입니다~
짜긴 하지만, J땡땡이나 다른 곳 보다는 덜 짠거같음. 거긴 조금 뭐랄까 M나 올리려고 대충 성의없이 올리는 것 같달까...
제가 보기엔 J보다 문피아가 훨씬 짭니다... 같은 글을 올려도 J와 비교가 너무 뚜렸하거든요. 물론 사람수의 차이, 사람의 나이대의 차이 등이 있겠지만요.
으어어 운동갇다 오니 갑자기 댓글이 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께요!
기분 안좋았는데... 좋은 표적이네요.
조회수가 1만 정도 되면 덧글은 100이 좀 안 달리는 정도의 비율로 달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좀 더 줄은 것 같기도 하고요. 대체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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