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올릴 때마다 선호작이 +1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올라가던 연독률이 이틀 사이에 또 +10...
올라가는 것은 좋은 현상이고 기쁜일인데 어쩐지 불안불안...
에피소드 마무리가 할 때가 되서인지 올라가는 것도 신나는 기분으로만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OTL
깔끔하고 후련한 마무리... 깔끔하고 후련한 마무리... 깔끔하고 후련한 마무리.... 깔끔하고 후련한 마무리....
그저께는 자면서도 그런 잠꼬대를 한다고 마누라가.... 엔딩 노이로제가 찾아왔습니다.
설마! 독자님들이 일부러 부담주시는 건 아니겠지요? ㅇㅂㅇ!
에이, 설마.... 아닐거야.... 아닐거야... 아닐.... 아니겠죠? 살려주세요,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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