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이 막 늘어나다가 갑자기 찔끔찔끔 상승하기도 하고 찔끔찔끔 떨어지기도 하면서 서서히 정체되는 시기인 듯 합니다. 많이 없는 추천보다도 더욱 두려울 만한 게 선작 감소와 댓글 없음이 아닐까요 쿠쿡.
작가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독자님들도 요물이십니다. 흐억.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이 막 늘어나다가 갑자기 찔끔찔끔 상승하기도 하고 찔끔찔끔 떨어지기도 하면서 서서히 정체되는 시기인 듯 합니다. 많이 없는 추천보다도 더욱 두려울 만한 게 선작 감소와 댓글 없음이 아닐까요 쿠쿡.
작가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독자님들도 요물이십니다. 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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