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늘 함께해왔던 중계를 보는 것도 즐거움이었는데 말입니다. 혹시 자원 사회자가 없는 건가요? 중계를 보면서 나름의 경쟁의식도 불러일으켜주는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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