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 이 모임을 가게된 것은 저에게 많은 것을 얻게된 자리 이였습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같고 있었던 것도 알 수 있었고 3시간 동안 문주님께서는 저희에게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집에 들어와 혼자 방문을 잠그고 잠시 명상을 하고 글을 써보려 하니 좋은 글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회없이 열심히 글을 현재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냉면모임에 참가한 계기도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 적극 추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예전에 문주님께서 쓰신 소림사를 집에 직접 사셔서 같고 계실 정도로 오래 동안 읽으셨습니다.
현재도 가끔 읽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 책을 저도 중학생 때 읽었는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저에게는 희망같은 책이였고 저도 그 늪에 빠져 지금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오늘 좋은 경험과 많은 지인분들을 사귀게 되어 좋았습니다.
꼭 좋은 인연을 쌓아 좋은 형제가 되었스면합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성격을 가지신분들이라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금강 문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문주님 많이 부족한 저를 참가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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