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은 판타지에서 로맨스를 3번의 용도로 쓰는 경우가 70%정도 될 것 같네요... 1번은 솔직히 별로고, 4번은 필력이 노련하신 분들이 쓰시기에 적당하고 5번은... 음... 5번을 추구하는 사람도 꽤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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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판타지라 ~_~;;; 이건 작가가 판단해야하는 문제입니다. 확실한 것은 작가의 역량이 부족하면 어느 것이던 재미 없다는거 ㅇㅅㅇ;
공감합니다...ㅎ
제 글에는 그런거 엄ㅋ다....
구유님은 없어도 재밌잖아요..
으헛헛.... 과분한 말씀이옵니다 ㅠ
로맨스 자체가 판타지.....;ㅅ;
세계수님 말씀에 100% 공감! 슬프다.............
4 아니면 5
저는 3번이요!!
이게 달달한 로멘스가 아닌 광애나 얀데레의 비율이라면 투표결과가 어찌 바뀔까...?
3이요.
저는 1번이 좋더라구요. 판타지적인걸 별로 않좋아해서 로맨스에 약간의 판타지가 곁들여진게 잘읽혔어요. 취향차이인듯해요
저에겐 독자 뒷통수 치는 무기죠
다들 기준 정도가 다릅니다. 솔직히 판타지라는 것이 환상을 말하는 것이기에 거기에 로멘스가 추가 되는 것은 작가의 자유라고 할 수 있겠죠. 판타지도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정말 공주 구하기라던가, 전쟁이라던가, 아티팩트를 만드는 방법이라던가.
작품에 따라 다르지요. 로맨스와 판타지가 반드시 정해진 양식을 따라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글이 좋으면 좋은 것일뿐.
윗분들이랑 저랑 생각이 좀 다르네요 작품에 따라 비중이 달라진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이 질문은 판타지소설에서 로맨스가 어느 정도의 비중을 가지고 나오는게 좋나요? 라고 묻는건데 작품에 따라 다르다는 건 의미가 없는 대답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3번이나 4번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1번도 좋아해요. 암거나 잘쓴거면 다 좋아하기는 하지만요 ㅋㅋㅋ
판타지라는장느가 일정한틀이있는것도아니고 작가님이 어떤소재로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따라서 로맨스가 주가될수도있고 적을수도 있고 작가님 실력이좋으면 많든 적든 잼있는거고 실럭이 없으면 재미가 없는거죠..비율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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