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미 잔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티었는데 사흘 전부터 밤낮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정말 죽을 맛입니다. 적응이 안 되어서.
글을 써야 하는 데에도 상당한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낮만 되면 그냥 잠이 쏟아지는데 참으려고 해도 참을 수가
없어서.... 휴우.
정오 즈음에 잠들어서 깨어나보면 밤 9시 전후입니다.
밤새도록 담밤에 체조하는 것도 아니고....
방법이 없을까요?(바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미 잔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티었는데 사흘 전부터 밤낮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정말 죽을 맛입니다. 적응이 안 되어서.
글을 써야 하는 데에도 상당한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낮만 되면 그냥 잠이 쏟아지는데 참으려고 해도 참을 수가
없어서.... 휴우.
정오 즈음에 잠들어서 깨어나보면 밤 9시 전후입니다.
밤새도록 담밤에 체조하는 것도 아니고....
방법이 없을까요?(바꿀.)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