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거성학원이라고 2008년도경 연재했던 소설입니다.
1권분량 연재하고 마무리한 뒤, 1년 간 개인적 사정으로 묵혀둔 작품이죠.
오늘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검색해봤는데 이런 게 뜨며 기분을 잡치네요.
하아! 꿉꿉하고 더러운 기분입니다...
아마 상술로 아무 소설이나 제목 붙여놓고 싸지르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창천거성학원이라고 2008년도경 연재했던 소설입니다.
1권분량 연재하고 마무리한 뒤, 1년 간 개인적 사정으로 묵혀둔 작품이죠.
오늘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검색해봤는데 이런 게 뜨며 기분을 잡치네요.
하아! 꿉꿉하고 더러운 기분입니다...
아마 상술로 아무 소설이나 제목 붙여놓고 싸지르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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