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나친건가 다시한번 생각 해봤습니다.
많은 독자분들도 저를 비판하시고 작가님들도 비난하시고...
전 인터네상으로 본글도 책으로 나오면 거의 대여해 보는편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은 두 세번 보는 편이고요.
질문 하나하겠습니다.
신인작가들의 등용문인 고무림에 왜 글을 올리십니까?
출판계의 사정 전업작가로서의 어려움 저도 이해합니다.
제표현이 과격했던점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생각이 그리도 이기적인지요.아마도 상당수는 저와같은 생각도
있을겁니다.
금강님에게 여줘보고싶네요.전 예전 풍운만장시절부터 무협을 읽어온지
근20년 된 독자입니다.
그댄 인터넷이 없던세상 였었고 그래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온라인상으로 글을 읽고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의 작가님을 알게되고
그작가분의 책을 선별할수 있단게 온라인에서 글을 읽는 큰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한명의 독자로서 또 네티즌으로서 작가님들에게 묻겠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게 그리 잘못되었습니까?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취지가 무언지 궁금합니다.
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