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로운 소설을 썼는데...그 제목이 개기월식인가 했습니다... 그냥 뜻 그대로 개기 월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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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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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왔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디카로 찍으려고 했는데 잘 안 찍히네요. 날도 추워서 그런지 화면이 엄청 흔들린다는...^^ [반팔, 반바지 차림]
달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ㅁ-;; 후딱 뗘내려갔다 달이 없어 다시올라온..._ _;;;
4시 49분경 흐려지는 하늘로 은환식이 끝나더군요 .. 멋진 개기 월식 이었습니다. 2시 57분부터 자지 않고 본 보람이 있더군요 ... 그리고 다음 월식이 3년 후 이고 개기 월식은 7년 후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억..
음... 언제 그런 일이... 헐^^;;;
-_-;; 2시쯤 잤는데... 알았더라면 보구 잦을터인데... 안타깝구료... ㅠ-ㅠ 다음 개기월식은 7년 후라니...
아무 생각없이 잘 잤네요. ㅡㅡ;; 이글 보니 아차하고 떠오른다는..
아;; 난 오늘인줄 알고 있었네요;;; 아하핫;^ ^
커헉....제가 잠들기 조금전....
7년 후를 기약합세다 -_-*
날이 흐리면 못 본답니다 ㅡㅡ+ (퍽퍽 찬물을 끼언져라!!!)
아, 쓰읍 오늘 보려고 했는ㄷ ㅔ ㅜ.ㅜ
조돈형님 옐로카드 한장 드립니다^^ 개기월식으로 영감을 얻어 글을 보다 빨리 쓰겠습니다 나 아니면 개시월식으로 글을 새로 써보렵니다 도 아닌 그냥 개시월식이야기만 하시다니...삑! 옐로카드 한장입니다 ^^
으헉 =ㅁ= 개기월식 했군요 ㅋㅋ
ㅡㅡ 전또 조돈형님의 야심찬 작품 이라고 소개될 "개기월식" 이라는 작품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난데 없이 개기 월식을 관할 하라니.. ㅋㅋ 황당하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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