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제의 글을 올린분의 닉네임은 검정'만리' 입니다. 군림천하를 보셨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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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하기 부담스럽군요.
간만에 들러 안좋은 글만 보고 가는군요, 에구에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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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님 하고싶은 말씀은 먼가요??..ㅡㅡ;
연재중단이 뭐가 어때서 그럴까요?ㅎㅎ 책으로만 볼수 있다면 상관이 없을터인디...
남의 닉네임으로 왈가왈부는 좀 그렇군요.
금강님께서 착각을 하셨더군요. 별다른 의도 같은게 있을리가 있습니까. 아무 생각없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것 뿐입니다. '검정중원' 은 군림천하에서 진산월이 깨달은 절대의 초식명이지요. 1부 마지막 권의 부제이기도 하고.....
검정중원은.. 아주 오래전부터 쓰던 무협어휘지요. 80년 초에는 그 이름으로 나온 책도 있습니다. 검정이란 말을 보자 절로 중원이 써진 건 제 잘못이지요. 고쳤습니다.
아.............. 검정만리 님이 대충 어떤 말을 하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그건 검정만리 님이 실수한게 분명하네요. 그런 말은 하면 안되죠. 당연히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앞으로 사서 보거나 가까운 대여점에서 꼭 들여놓도록 압력을 가하는등 ^^; 가능한한 할수 있는 조취를 다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함!! 그리고 보니 독자의 의무가 조금 바뀌었네요.
오랜만에 고무림을 들렸습니다... 시험 기간이 며칠전에 끝나서... 그래서 제가 안읽었던 부분부터 지금 거의 1시간 30분째 보고 있는데.. 이런 않좋은글을 봐서.. 이 글을 보고 나니 독자의 의무가 정말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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