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연란의 작가님들이 여전히 내상이 극심하여 운공 조식중인지...
아니면 담합을 은폐하기 위하여 금강님의 책략으로 대별산맥을 영입하신 것인지...
그래도 대별산맥이 위안을 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소림사의 관심을 딸돌리기위한 방법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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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기밀로.. 용문 자객들에게 암살을..
차라리 작연란 전체를 연중시키고 대별산맥만 일연으로 옮기심이 어떨지......
그래도 도편수 한편 올라왔지요^^
죄송합니다. <그림자무사>라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
현재 간간히 올라오는작품... 대별산맥 광기 도편수 그림자무사 나머지 연중혹은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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