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벌써 30줄 중반을 바라보는데 어째서...맞춤법하나 몰라서..
글을 쓰면서도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회가 진행되면 될수록 부담되는것들도 늘어나는것 같고, 한회 한회 자신감이 부족해 하도 잘쓰고 있는지 물어봤더니 ㅋ ㅠㅠ 독자분이 자신감 부족이 ...문제 라고 하시더군요..
주 3회 연재도 이리 힘든데 매일 연재 하시는 분들을 존경 하게 되네요.
마음속에 단하나 글을 잘쓰든 못쓰든 완결까지 죽어도 가자는 생각하나로 겨우 겨우 버티는.....
저같은 마음의 작가님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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