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병맛과 똘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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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츤, 내마츤 이었나요? 연재 당시 재밌게 봤었는데 돌아오시니 반갑네요 ㅎㅎ
저도 PERU에 갔다 한 달만에 오니 변했더라구요. 연담이 삭막해서, 뭐 이리 변했냐? 잘해보자! 한담했는데....ㅋㅋㅋ 시스템이라는 아디가 제 글을 그냥 삭제해 버리더라구요! ㅍㅍㅍ 님은 3년이나 자리를 비웠으니, 더욱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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