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16번째 이야기 집필하고 외전 이야기를 수정을 들어가야 되는데. 어차피 완결하고 나면 출판도하고 명성도 얻고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글로도 인정도 받고 수출도 할텐데 천천히 쓰지 뭐라는 방심과 자만심에 의한 게으름과 나태함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네요 자주 점보러 가는 곳에서는 그러다가 글 삼천포로 빠질거라고 지금 한고비 남은거 고삐잡고 밀어 붙이라고 충고를 했는데 영감도 안떠오르는데 억지로 쓴다고 될일도 아니고 집필이고 뭐고 쉽시다. 즐거운 주말 상쾌한 바닷바람도 쐬고 시내나가서 부쩍이는 사람구경도 하고 사람냄새도 맞고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가는 사람들 모습도 구경도하고 즐거운 주말은 즐거운 주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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