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추코 정말정말 좋아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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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코가 무엇인지 모르는 1인...
추천과 코멘트에요. ^^
저...안쉬어요...진척은 더디지만 글쓰고 있어요...ㅠ.ㅠ 퇴근하고 녹초되서 몇시간이라도 글쓰는데 시간 할애하고 있어요 ㅠ.ㅠ 저 쉬는거 아니에요 흑흑. 단지 예약연재 걸어놓고 글쓰는데 집중하는것 뿐이에용 ㅠ.ㅠ - 대형고철님께 감사하고, 마지막 멘트에 찔리는 일인... -
작가님은 예약연재풀리려면 아직한참 남았으니...
키득키득 맞아용. 전 쉬지만 쉬는거 아니에용 ㅎ
우훗~~~! 잠시간의 휴식을 취하신다는 공지를 하셨죠? 누가 뭐라겠습니까? 그런건 독자도 상관 안한다니까요!
제 글은 유료연재이지만 선작이 400도 안 되는 좌절감...!
기말고사 끝나고 연재 재개할 목적으로 공지로 12월 말에 뵙겠다고 써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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