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이군요.
그러니까 30, 31 제가 교회에서 맡은 중고등부에서 수련회를 갑니다.
제가 가서 전반적인 진행을 해야 하지요.
이틀간 부재다 보니까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이틀간 미친듯이 썼습니다.
그래서 분량 맞출 수 있었네요.
예약 다 걸어놓고 기분 좋게 웃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하지만 글을 빨리 많이 쓴다고 좋은건 아니죠.
그래도 제 한계를 시험해 본 것 같아 내심 흐믓 합니다.
실력이 없으니 양으로라도 승부해야지욧!
마지막까지 연참대전 참여하는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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