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소설 리스트를 불러오면 자동으로 연재한담으로 연동되었었는데 말이죠.
그 때는 지금보다는 한담이 훨씬 활발했는데, 대신 접근성이 높아 정담이나 토론마당 등에 올라왔어야 할 글까지 한담에 올라와 말들이 많긴 했지만요.
어쨌든, 한담의 접근성이 떨어짐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죽었네요. 보니까 사다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홍보할 기회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
뭔가 아쉽네요. 엄청난 효과는 없더라도 몇 명의 독자가 아쉬운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 있는데 말이죠. 예전보다 지금 한담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쉽네요.
이 글은 사다리입니다. ^^ 여러분!! 지금입니다!!
Comment ' 2